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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관련
번호 : 753 작성자 : 관리자

 

· 가슴에서 혹이 만져진다?

 

여성 암 중에서 유방암이 1위로 자리잡으면서 유방 병변에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가슴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 또는 통증이 동반된 경우 유방암에 대한 걱정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의 상당 부분은 정작 진찰 해보면 혹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스스로 자신의 유방을 진찰하는 자가검진 방법이 잘못 되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정말로 혹이 발견되는 예도 드물지 않은데 이 경우의 대부분은 암과는 거리가 있는 양성 종양이다.

이러한 양성 종양들은 주기적 관찰이 필요하기도 하나 때로는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30대에 가장 호발하는 섬유낭종

양성종양은 그 형태와 조직학적 특성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으나 30, 40대 여성에게 흔한 것은 섬유낭종이나 섬유선종 등이다. 섬유낭종은 3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그 밖에 20대 40대에도 많은 일종의 물혹이다. 여성의 유방이 연령 증가에 따른 자연적인 변화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는 대개 1cm이하의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며 여러 개가 발견되는 예가 많고 주기적인 유방통증을 일으키기도한다.

 

그러나 유방암과의 연관성은 없어 치료를 요하거나 수술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만 낭종에 의한 정기 검진의 오류 가능성으로 인해 유방암 검진 시에 이를 중심으로 자세히 검사할 필요는 있다.

 

암과 무관한 섬유선종

또한 흔한 양성종양으로 섬유선종을 들 수 있다. 이는 오히려 20대 여성에게 흔한 종양이나 30대에도 드물지 않다. 대부분 구슬 같은 혹이 만져지며 오랜 기간동안 가지고 있는 여성도 많다. 10대의 어린 여성에게도 생길 수 있는데 이때는 지름이 5 cm이상의 거대한 혹을 형성하기도 한다.

 

대부분 암과는 무관하여 그대로 관찰하기도 하나 30세 이후 여성에서 최근 발생한 경우, 오래 전부터 있었으나 30세 이후까지 자연소실 되지 않고 점점 커지는 경우 또는 초음파 검사상 석회화 침착 소견 등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등은  수술적 절제 후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30대 이후 여성에게 드물게는 섬유선종 내에 0기 암에 해당하는 상피내암이 숨어 있는 경우가 있어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 외에 유방 내의 지방이 외상이나 수술 등으로 인한 손상으로 괴사되어 혹처럼 만져지는 지방괴사, 유관에서 생겨 유두에서 피 섞인 분비물을 나오게 하는 관내 유두종,

염증으로 인한 종양, 경화성 선증, 지방종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출산 후 여성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젖유종은 젖이 잘 배출되지 않아 안에서 뭉쳐 생기는 혹이다.

 

대부분 뚜렷한 발생원인이 없어

유방의 양성종양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대부분 알려진 바는 없고 양성종양에 대한 처치도 표준화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각각의 경우에 따라 처치나 추가 검사 내용이 의사마다 차이가 날 수 있다. 실제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섬유선종이나 섬유낭종에 대해서도 의사들마다 견해를 달리 하기도 한다.

 

우선 섬유낭종은 섬유낭종성 질환에서 섬유낭종성 변화로 병명을 고치는 분위기이다. 병적인 현상이라기보다 연령의 증가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으며 주기적인 검진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섬유선종의 경우 혹의 형태가 너무도 명확하여 쉽게 발견되는데 과거에는 굳이 절제하거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 없는 것으로 다뤄져 왔으나 최근에는 초음파 검사나 세포 검사 등에 의한 확인과정을 거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임신 시에 커질 가능성과 악성세포의 내포 가능성 등으로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추세이다.

 

철저한 자가검진 필요

양성종양에 대한 특별한 예방 조치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매달자가검진을 통해 자신의 유방에 생긴 이상증상에 대해 조기에 발견하여 멍울이 의심되면 유방전문의 진찰을 통해 멍울의 본질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처방법이다.  

 

글/365홈케어 유방암클리닉

등록일시 : 2012-10-04 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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