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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서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프로포폴’ 오남용 ‘심각’
- 26일 KBS '취재파일 4321' 프로포폴 오남용 실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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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마이클잭슨의 사망 원인으로 유명해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환각제로 오남용하는 실태가 방송을 통해 적나라하게 밝혀졌다.
지난 26일 밤 10시 30분 KBS에서 방영된 ‘취재파일 4321’은 프로포폴의 오남용 실태를 고발하고 나섰다.
방송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서울 강남의 유명 피부과 간호실장 조모씨가 지하 단칸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경찰은 조씨가 병원에서 몰래 가져온 프로포폴을 투약하다 숨진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방송에 나타난 이 사건의 제보자는 “조 간호사가 재직했던 피부과 원장도 그동안 프로포폴 주사를 맞아 왔고 병원장 권유로 조씨가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또한 제보자에 따르면 이 병원에서는 거물급 재계 인사들도 늦은 밤에 은밀하게 프로포폴 주사를 맞아왔다는 증언이 제기돼 경찰의 전면적인 재조사를 결정했다.
게다가 사망한 조씨의 냉장고엔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고 그 안엔 아직 뜯지 않은 프로포폴 한 병이 더 발견됐다.
이에 대해 해당 피부과 원장은 “따로 장부를 두고 적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프로포폴은 얼마든지 집에 가져갈 수 있다”며 “조씨가 프로포폴에 중독돼 주사액을 집으로 가져간 사실은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게다가 프로포폴은 아직 특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은 원장의 진술을 토대로 병원 측에는 아무런 법적 책임을 묻지 않은 것이다.
이에 평소 조씨와 가까웠던 제보자는 “9월 말쯤 조씨가 전화로 ‘마약에 중독이 된 것 같다’는 말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어 제보자는 “조씨가 프로포폴 주사를 맞게 된 것은 해당 병원장의 권유 때문”이라고 고발했다.
하지만 이에 해당 피부과 원장은 “조 씨에게 프로포폴 주사를 맞으라고 권유한 적이 없다”며 “시술 목적으로 프로포폴 주사를 맞아보긴 했지만 몇 차례였는지는 잘 모른다”고 부인했다.
또한 제보자는 방송에서 “모 재벌그룹 전직 회장과 재벌가의 자제 등 우리 사회 상류층 고객들에게 프로포폴 주사를 놔주곤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구체적인 정황까지 제시했다.
이렇듯 국내에서 프로포폴은 오남용으로 인한 중독 사례들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늘고 있어 프로포폴의 관리감독이 시급한 실정이다.
메디컬투데이 허지혜 기자 (jihe937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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