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우리병원
- 리더스내과
- 엠제이피부과의원
- 페이스성형외과
- 세하치과
- 바른길치과
- 필한방병원
- 서울우리비뇨의학과
- 경북한의원
- 꽃빛한방병원
- 문치과병원
- 천안우리병원
- 꿈크는아이병원
- 맨돌핀비뇨의학과
- 나은필병원
- 위라이브병원
병원정보
- 병원명 : 대전우리병원
- 원장명 : 박철옹
- 연락처 : 1577-0052
- 주 소 : 대전 서구 문정로 48번길 70
- 평일 : 09:30 ~ 18:00
- 토요일 : 09:30 ~ 15:00
- 일요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리더스내과영상의학과의원
- 원장명 : 유동균
- 연락처 : 042-586-9110
- 주 소 : 대전 서구 도산로 45번지 엔젤클리닉
- 평일 : 08:10 ~ 18:00
- 토요일 : 08:10 ~ 13:30
- 일요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엠제이피부과의원
- 원장명 : 김경훈
- 연락처 : 042-471-0880
- 주 소 :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79
- 화수목 : 10:00 ~ 19:00
- 월금 : 10:00 ~ 21:00 (야간진료)
- 토요일 : 10:00 ~ 17:00
- 일요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페이스성형외과
- 원장명 : 윤영묵
- 연락처 : 042-484-2300
- 주 소 : 대전 서구 둔산2동 대덕대로 195 4층
- 월~목 : 10:00 ~ 19:00
- 금요일 : 10:00 ~ 21:00(야간진료)
- 토요일 : 10:00 ~ 17: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세하치과
- 원장명 : 안효준
- 연락처 : 042-486-2885
- 주 소 : 대전 서구 둔산로 31번길 21 백남빌딩
- 월화수 : 10:00 ~ 21:00
- 금요일 : 10:00 ~ 19:00
- 토요일 : 09:00 ~ 14:00
- 점심시간 : 12:30 ~ 14:00(토요일 제외)
- 목요일,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상담의사 정보
- 안효준
- 보철,임플란트 클리닉
- 건강상담하기
병원정보
- 병원명 : 바른길치과
- 원장명 : 정길용
- 연락처 : 042-710-0114
- 주 소 : 대전 서구 계룡로 639
- 평일 : 09:00 ~ 18:00
- 토요일 : 09:00 ~ 16:00
- 점심시간 : 12:00 ~ 13:30(토요일은 13:00 까지)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상담의사 정보
- 정길용
- 보철,임플란트 클리닉
- 건강상담하기
병원정보
- 병원명 : 필한방병원
- 원장명 : 윤제필
- 연락처 : 042-336-1000
- 주 소 : 대전 서구 청사로 128 칼릭스빌딩
- 평일 : 09:00 ~ 20:00
- 토,일,휴일 : 09:00 ~ 18:00
- 365일 진료 / 평일 야간진료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서울우리비뇨의학과
- 원장명 : 이준형
- 연락처 : 042-476-0177
- 주 소 : 대전 서구 둔산로123번길 21
- 월,화,금 : 09:00 ~ 18:00
- 수,목 : 09:00 ~ 20:00
- 토요일 : 09:00 ~ 13:00
- 점심시간 : 13:00 ~ 14:00
- 수,목,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진료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경북한의원
- 원장명 : 이승호
- 연락처 : 042-632-7600
- 주 소 : 대전 대덕구 계족산로 1
- 평일 : 09:00 ~ 18:00
- 토요일 : 09:00 ~ 14:00
- 점심시간 : 12:30 ~ 14: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꽃빛한방병원
- 원장명 : 이명선
- 연락처 : 042-524-1075
- 주 소 : 대전 서구 계룡로 605
- 평일 : 09:00 ~ 19:00
- 토,일,공휴일 : 09:00 ~ 13:00
- 점심시간 : 13:00 ~ 14:00
- 토,일,공휴일 점심시간 없음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문치과병원
- 원장명 : 문은수
- 연락처 : 041-563-2875
- 주 소 : 충청남도 천안시 신부동 462-7번지
- 월화수금 : 09:00 ~ 20:30(야간진료)
- 목요일 : 09:00 ~ 18:30
- 토요일 : 09:00 ~ 16:00
- 공휴일 : 09:00 ~ 14:00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천안우리병원
- 원장명 : 김동근
- 연락처 : 041-590-9000
- 주 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남부대로 350
- 월~금 : 08:30 ~ 18:00
- 토요일 : 08:30 ~ 15:00
- 점심시간 : 12:30 ~ 13:3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꿈크는아이병원
- 원장명 : 이종호
- 연락처 : 041-533-3391
- 주 소 : 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로 13번길 13
- 월~금 : 09:00 ~ 21:00
- 토요일 : 09:00 ~ 14:00
- 일요일 : 09:00 ~ 13:00
- 공휴일 : 09:00 ~ 13:00
- 점심시간 : 13:00 ~ 14:00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맨돌핀비뇨의학과
- 원장명 : 박세준
- 연락처 : 041-558-3335
- 주 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64번지
- 월~금 : 10:00 ~ 19:00
- 토요일 : 10:00 ~ 16:00
- 일요일,공휴일 휴진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나은필병원
- 원장명 : 김종필
- 연락처 : 041-417-0001
- 주 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64
- 월~금 : 09:00 ~ 18:00
- 토요일 : 09:00 ~ 13:00
- 일요일,공휴일 당직진료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병원정보
- 병원명 : 위라이브병원
- 원장명 : 유재성
- 연락처 : 041-427-7577
- 주 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6로 32
- 월~금 : 09:00 ~ 20:00
- 주말.공휴일 : 09:00 ~ 14:00
- 점심시간: 13:00 ~ 14:00
-
건강상담실
홈페이지
- 피자헛 배달원 끝내 사망, '30분 배달제' 폐지 촉구
- 피자헛 배달원 사망사고, 결국은 사람이 만들어 낸 '인재'
-
[메디컬투데이 권선형 기자] 피자 배달 중 교통사고를 당해 9일동안 의식불명 상태라고 알려진 피자헛 배달원이 끝내 사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현재 피자 업체들의 '30분 배달제'를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년유니온은 23일 '청년들의 생명을 식게하는 30분배달제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1일 피자배달 중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청년이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청년유니온은 피자업계에서 존재하는 30분 배달제가 결국 청년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청년들의 목숨을 담보로 이익을 챙기려는 업체와 모르쇠로 일관해온 고용노동부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내 대형피자업체들은 30분 배달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청년유니온은 설명했다. 또한 30분 내로 피자를 배달해주지 않는다면 피자가격을 할인하거나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피자배달원들은 안전상의 문제에 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업체들이 해당 피자 값을 배달원에게 부과하는 등 부당노동행위의 가능성이 커 문제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업체들은 이를 시정하지 않았으며 고용노동부 또한 이를 외면했다는 것.
청년유니온은 피자헛 배달원의 죽음이 명백한 인재라고 주장했다.
청년유니온 김영경 위원장은 "이번 사고는 고용노동부의 관리 소홀과 피자업체들의 무리한 이윤추구로 인해 발생한 인재다"며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는 미명하에 수많은 젊은 청년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을 벌이고 있는 피자업체들은 당장 ‘30분 배달제’와 같은 위험천만한 영업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태는 단순히 한 청년노동자의 죽음에 대한 산재처리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위험천만한 질주를 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배달업 청년노동자들의 안전과 인권을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청년유니온은 현재 피자업체들이 실시하고 있는 30분 배달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배달 노동자들에 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청년유니온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험에 처해있는 청년노동자들의 현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청년유니온은 "동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로서 단 한명의 청년노동자들의 억울한 죽음도 외면할 수 없는 마음이 어딘가에 숨 쉬고 있을 기업과 행정당국의 양심에도 가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권선형 기자 (ksh11@mdtoday.co.kr)
관련기사
▶ 서울시 시내버스 이용시민 95.5% 대체로‘만족’
▶ "장애인 시설서 3~4일 지난 약 먹인다"…시설점검 필요성 제기
▶ 실업률 증가와 전세값 상승, 결혼율·출산율 저하시켜
▶ 국민연금, 내년 총 100조원 규모 위탁운용 계획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검색제공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