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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의 '빛나는 피부'와 ‘환상적인 황금비율의 몸매’를 원한다면?
  • 쎌린디온을 이용한 GDT시술, 한 번의 시술로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어
  •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 등장 때마다 주목 받는 한예슬. 그녀의 등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 속에서 우유빛깔 피부를 유지한 그녀의 빛나는 피부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맨 얼굴이 드러난 촬영 장면에서도 변하지 않는 피부 빛을 표현해 "역시 한예슬"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때문에 최근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빛나는 피부'를 위해 골드고주파 ‘쎌린디온 GDT시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쎌린디온GDT, 피부와 비만을 '동시해결'

    ‘쎌린디온GDT’는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 없으며 피부와 비만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쎌린디온GDT’는 GOLD를 이용한 골드고주파와 듀얼 파장의 시너지효과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통증 없이 얼굴의 탄력과 주름제거 및 V라인을 만들어 주는 ‘골드리프팅’ 시술과 약 30분의 시술을 통해 통증 없이 바디라인을 정리해 시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사이즈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는 ‘골드쉐이핑’ 시술로 나뉜다.

    특히 ‘골드쉐이핑’ 시술 같은 경우는 시술 즉시 1~3cm의 사이즈 감소 효과를 확인할수 있으며 5~8회 시술시 더 좋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방 흡입을 두려워하거나 아픈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다.

    이 시술법은 기존 고주파에 대비 약5배 더 강력한 파워와 함께 표피층과 진피층의 동시 재생을 돕기 때문에 한손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시술이다.

    특히 쎌린디온 골드 고주파는 금을 이용한 고주파로 열전도가 뛰어나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안정 효과'가 있다. 또한 금은 열전도율이 좋기 때문에, 강력한 에너지 전달을 하며 다른 금속과 같은 알러지 반응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삼성프랜드의원 이상권 원장은 “기존의 고주파 시술법은 표피쪽의 발열만을 이용해 치료했으나 ‘쎌린디온GDT’는 심부열을 발생시킴과 동시에 빠른 피부재생을 돕는 파장을 함께 사용해 한층 더 차별화 된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



    ◇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다운타임 짧아 즉각적인 일상생활 가능

    여성 직장인들은 뱃살과 군살들로 고민하지만 주름과 늘어진 뱃살 등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방흡입수술을 결심하기도 한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비용과 통증, 그리고 수술 후 회복기간이 '꿈'같이 들리는 여성들에게 ‘쎌린디온GDT’는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권 원장은 "쎌린디온GDT는 다운타임이 짧기 때문에 즉각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해 점심시간 또는 출퇴근 전후에 직장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아 인기 있는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직장 여성의 경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결혼 전후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과 인스턴트 음식의 영향으로 뱃살이나 군살과 피부 노화 및 주름이 늘어나서 항상 고민이지만 본원에 도입한 최신 GDT시술법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술 후에도 관리가 철저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얼굴 리프팅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각별한 주의를 기해야 하며, 재생크림을 발라준다면 더 효과적이다.

    또한 비만 시술 후에는 요요현상이 일어날 우려가 있어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뒷받침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상권 원장은 "최근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려 하나 대부분 여성들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한 채 평생 주름살과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어렵고 번거로운 수술을 하지 않고도 간단한 시술만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라고 말했다.

    도움말 : 삼성프랜드 의원 02-927-1010
    전문의 이상권 원장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jang-eunju@mdtoday.co.kr)
    장은주 기자 블로그 가기 http://jang-eunju.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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