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과 치과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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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446 | 작성자 : 소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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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치과질환 서울플란트치과 김광호원장 우리 국민의 식생활이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서구화 되어가고 있어서 선진국형 질병을 앓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당뇨병은 치과질환에 영향을 많이 줄 수 있으므로 당뇨병과 구강질환의 관계에 대해 조금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당뇨환자는 당뇨병자체보다 혈액내의 높은 포도당 농도가 혈액내 면역세포, 즉 중성구나 임파구의 화학중성이나 탐식기능을 저하시켜 창상치유를 방해하고 또 조절되지 않는 당뇨환자에서는 작은 모세혈관내에서 적혈구의 혈관 투과성도 떨어지게 되어 조직으로의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줄어들어 세균감염이나 진균감염을 잘 일으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므로 구강외과적 시술을 시행하거나 또는 치성감염이나 사고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일반환자와는 다른 처치와 관리를 하여야합니다. 즉 구강외과적 수술이나 치료는 체내에서 코티솔, 카테콜아민, 글루카곤같은 스트 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일으키는데 이는 특히 인슐린의 작용을 방해합니다. 이에따라 특히 조절되지 않는 당뇨환자에서나 Type 1당뇨환자와 같이 오랫동안 당뇨를 앓아온 환자에서는 갑작스런 저혈당증이 발생하거나 또는 고혈당증으로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를수 있다.
1) 저혈당증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혈당의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정상혈당이 되면 증상이 없어진다. 혈당량이 40mg/dl ~50mg/dl 인 경우 혼수상태에 이른다. ①급속하게 발생(수분내지 수시간) ②인슐린 또는 혈당강하제의 과도투여와 관련 ③창백, 발한(sweating), 불안, 심계항진(plapitation), 허기(hunger)등이 나타남. ④대뇌혈당의 저하로 흥분성, 착란, 우울증, 두통, 발음 및 시각장애를 일으킴. ⑤치료하지 않을 경우 경련이나 혼수상태를 거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⑥치료 a. 의식이 있는 경우→ glucose 10~20g투여(캔디바) b. 무의식인 경우→ 50%glucose 20~50ml정맥주사, 1mg glucagon 근육주사
2) 고혈당증 ①고혈당(300~600mg%), keton 혈증, 혈청 HCO3저하 ②서서히 진행 ③체중증가, 운동중지, 임신, 갑상선기능항진증, 에피네피린, 부신피질 호르몬치료, 급성간염이나 고열, 외상, 심한 스트레스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 ④대사성산증을 보상하기 위해 빠르고 깊은 호흡 ⑤아세톤냄새 ⑥구토(75%), 복통, 복부압통 ⑦Na감소: 건조한 피부, 체중감소, 저혈압 ⑧탈수, 백혈구 증대 고혈당증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지만, 방치하면 당뇨병성산증으로 진행되어 위급한 당뇨병성혼수에 이를 수 있다.
진단 (1)2회이상 공복시 정맥혈의 혈당이 140mg/이 또는 부정기혈당이 200mg/이 이상인 경우. (2)공복시 혈당이 140mg/dl 미만인 경우는 3일이상 1일 탄수화물을 150g이상 섭취한 후, 포도당 75g을 250~300ml의 물에 녹여 5분 간에 걸쳐 마시게 하고 당부하검사시행.
치과치료시 주의사항
(1)치료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2)식사시간에는 치료약속을 하지 않는다. (3)뇨당검사에서(+++)이상이면 조절상태가 아니므로, 치과치료전 내과상담을 우 선 시행한다. (4)감염된 환자는 대사성 스트레스의 증가로 인해 인슐린의 요구량이 증가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응급치과치료시 투여하는 인슐린의 양을 증가시키도록 한다. (5)조절되지 않는 환자는 감염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나 곰팡이 질환등의 감염유발율이 높고 구강악안면부위 감염이 중추신경과 구개와까지 침범하여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당뇨병환자가 비당뇨병환자에 비해 치석침착이 잘되고, 깊은 치주낭(치아와 잇몸 사이에 존재하는 공간)도 잘 형성되어 혈당치가 상승할수록 치주질환이 악화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심한 치조골흡수등이 나타나서 치아가 동요되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구강이 건조해지므로 쉽게 음식물이나 칫솔질과 같은 자극에 상처가 나기 쉬운 조건이 되고 일단 상처가 나면 당뇨로 인해 치유가 지연됩니다. 또한 치아우식증(충치)의 발생이 대단히 증가합니다.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구강관리에 앞서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올바른 당뇨의 조절입니다. 조절된 당뇨의 경우, 관련 치과치료들이 가능하고 치료효과도 정상인과 큰 차이 가 없으므로 충분히 구강질환을 예방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관리에서 무엇보다도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칫솔은 상 태가 좋은 부드러운 털을 가진 칫솔을 사용하여 구강내에 상처가 나지 않고 칫솔 효과를 높여야 합니다. 또한 치약의 선택도 중요한데, 타액분비감소로 인해 구강 이 건조하고 구취가 나는 경우 시린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약, 치주 질환에 사용되 는 치약등을 증상에 따라 선택하는 것도 바람직하고 치아질환을 예방하기 위하여 불소를 도포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구강건조증이 있는 경우, 구강내의 세균이나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음식찌꺼기가 구강내 남아 있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자주 입을 헹구는 습 관을 들이는 것이 좋으며, 구강건조증과 더불어 구강작열감이나 설통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자극적인 음식(단음식, 짜고 매운 음식)과 자극적인 치약을 피하고 경우 에 따라 찬물등을 입에 머금으로써 일시적인 완화효과를 거둘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강내의 윤활작용촉진과 약해진 구강점막 보호를 위해 인공타액제나 크림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구강내 치태의 침착을 증가시키고 여러 구강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가능한 한 섭취 빈도를 줄이고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섬유질이 풍부한 야채를 섭취하여 칫솔질의 효과를 얻는것이 중요 합니다. 기본적으로 당이 조절되고 있는 환자의 경우 예방적인 치과치료는 가능하며 위에서 언급한 자기관리뿐만 아니라 치과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정기적인 스케일링치료나 예방적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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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시 : 2010-11-10 15: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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