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디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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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목 : 신경외과 - 척추 클리닉 | 등록자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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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주부입니다 잠시 고개를 떨구고 있으면 목이 아픔이있어요 마사지를 자주 받는편이긴한데 아픈 이후론 안받고있어요 디스크 초기증상일수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신경외과에서 치료받으면 금방 좋아질까요? |
| 등록일시 : 2020-02-10 13: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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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디스크란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서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입니다. 경추 추간판(디스크)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수분이 감소하여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탄력성이 상실되어 굳어지고 추간판 벽에 균열이 발생하여 내부의 굳어진 수핵이 빠져 나오는 것이 주 원인이며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경추 추간판(디스크)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수분이 감소하여 퇴행성 변화를 일으켜서 탄력성이 상실되어 굳어지고 추간판 벽에 균열이 발생하여 내부의 굳어진 수핵이 빠져 나오는 것이 주 원인이며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어깨와 팔의 통증이나 약화가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척수에 손상을 줘서 다리의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진단은 환자가 증상을 호소하면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고 단순 엑스레이(X-ray)를 촬영하며, 의심이 되면 전산화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검사로 진단이 되나 필요 시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치료의 경우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를 적절히 시행하면서 증상의 완화를 관찰한다. 본 방법에 효과가 없을 경우 침습적인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적 치료 전에 흔히 뼈 주사라고 하는 신경 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신경 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에 주사를 통해 직접 약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이는 근본적으로 병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통증 완화, 염증 완화에 목적을 둔 치료 방법으로 효과는 일시적이며 필요 시 추가로 시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 3개월에 한번 정도만 시술이 가능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앞으로 목을 절개해서 해당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하나로 유합하는 방법, 인공 디스크를 삽입하는 방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서 빠져 나온 수핵만을 제거하는 내시경 수술 방법이 있습니다. 목디스크 판별부터 치료에까지 먼저 정확한 검사 이후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 등록일시 : 2020-06-15 08:4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