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학 정보
정말 그럴까?
번호 : 821 작성자 : 관리자

 

남성은 여성보다 성욕이 강하다?

여성은 남성과 마찬가지로 성욕을 느끼고 갈망하는 존재이다. 성의학자 마스터스와 존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녀의 성 반응은 흥분기, 고원기, 오르가즘기, 쇠퇴기의 4단계로 구분되며, 남녀 모두 이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히려 여성은 1회의 성관계시 한 번의 오르가즘만 느낄 수 있는 남성과 달리 수 차례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경험이 많은 여성의 성기는 검다?

여성의 성기 색깔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즉, 후천적인 경험과 관계없이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이다. 성관계를 많이 가질수록 성기와 유두의 색깔이 검어진다는 것은 여성의 성 경험 유무에 집착하는 남성들이 만든 편견일 뿐이다

 

월경 중에 성관계를 가지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

안전한 피임을 위해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월경기간중 성관계를 가졌다가 임신을 해서 당황하는 여성들이 있다. 월경 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이라고 해도, 신체 상태와 주변 환경에 의해 배란일이 2~3일 정도로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등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일주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정자의 생존기간까지 생각한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월경 주기가 불규칙한 경우에는 정확한 배란일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렵다.

 

술을 마시면 성적 능력이 더 강해진다?

많은 남성들은 술을 마신 후 성욕이 배가되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발기부전이나 조루 같은 성기능환자들은 술의 힘을 빌려 성관계를 시도하기도 한다. 사실, 한 두 잔 정도의 음주는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술은 대뇌의 중추신경의 통제력과 반사 능력을 떨어뜨려 발기력을 감퇴시킨다. 결국 남성은 강한 성욕을 느끼면서, 실제로는 이를 표현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노인이 자주 성관계를 가지면 건강이 나빠진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남성의 정액은 생명의 일부분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래서 성관계를 많이 갖는다거나 자위행위,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잦은 성관계는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오해한 것이다. 그러나 성관계의 회수는 수명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을 잃지 말고 꾸준히 성관계를 즐기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성병에 걸리면 아기를 낳지 못한다?

성병에 걸렸다고 해서 아기를 낳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병의 증세가 악화되어 성기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켰을 때에는 불임이 될 수도 있다. 모체의 성병은 태아에게 그대로 전해지므로, 성병에 감염된 여성이 임신을 계획한다면, 반드시 병을 완전히 고친 후에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산부가 성병에 감염되었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

머리카락은 신체 내의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질 때 빨리 자란다. 혈액순환은 신체의 영양 상태가 좋고, 감성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야한 생각을 많이 할수록 머리카락이 잘 자란다는 말은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나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는 신체의 건강상태와 유전적인 요인에 좌우되는 것이지, 사람의 생각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2-10-17 11:55:09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