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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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14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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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응 4단계
성의학자 마스터스와 존스는 인간의 성 반응을 '흥분기, 고원기, 오르가즘기, 쇠퇴기'
흥분기
성적인 자극을 받은 사람은 20~30초 내에 흥분을 일으킨다. 신체의 전 혈관은 충혈되고, 근육의 긴장이 일어난다. 또한 호흡이 가빠오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하며, 혈압이 상승한다. 흥분이 점점 고조되면 눈동자가 팽창하고 피부는 붉어지며 땀을 흘린다. 남성은 키스와 포옹 같은 직접적인 자극이 아니더라도, 이성의 나체를 본다거나 포르노 영화 또는 문학 등의 간접적인 자극을 통해 쉽게 흥분할 수 있다. 남성이 흥분하면 아래로 처져 있던 음경은 딱딱해지면서 발기된다. 신체 전체에 있어 혈액 공급이 증가되어 피부 색깔은 홍조를 띄는데, 특히 음경은 거무스름한 빛을 띤다. 또한 유두는 여성과 마찬가지로 커지면서 딱딱해진다 성적 자극에 대한 여성의 첫 반응은 질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다. 여성이 흥분을 한 지 10~30초 이내에 질벽에서 점액이 분비되는데, 이것은 음경의 삽입을 돕는 윤활제의 역할을 한다. 유방의 피부에는 붉은 얼룩이 나타나면서 크기가 부풀어오르고 유두가 발기한다. 여성의 몸은 서서히 음경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된다.
고원기 흥분기는 곧바로 고원기로 이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성행위로 인한 긴장된 반응이 나타나는데, 몸 전체의 피부에 혈관 충혈로 인한 반점이 생긴다. 고원기에 도달한 남성은 음경을 여성의 질에 삽입한다. 사정할 때가 가까워진 만큼 정액이 전립선 요도로 모여들면서 남성은 참기 어려운 기분을 느낀다. 음경 귀두의 지름은 증대되고, 요도 끝으로부터 한 두 방울 정도의 분비액이 나온다. 정액이 아니라 쿠퍼선에서 분비하는 액체로, 양은 적지만 정자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임신이 성립될 수 있다. 반면 여성의 몸에서는 소음순과 음핵(클리토리스)이 충혈되어 부풀어오르고, 질의 내부 2/3가 길어지고 확장되며, 자궁은 원래 위치인 골반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올라온다. 질의 분비액은 더욱 증가한다. 오르가즘의 직전에 음핵은 180도 위를 향하고 편평해져 치골 결합부 뒤로 위축한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고원기에 도달한 여성은 약간의 성적 자극을 더 받으면 쉽게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다
오르가즘기 오르가즘기는 성 반응 단계 중에서 최고의 쾌감을 느끼는 시점으로, 짧고 폭발적으로 3~10초 정도 지속된다 남성은 사정을 함으로써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다. 음경 부근에 있는 몇 개의 근육과 요도가 반복적으로 수축하면, 정액은 이 힘을 통해 요도의 내부에서 외부로 나갈 수 있다. 정액이 몸 밖으로 뿜어져 나가는 힘은 아주 강해서, 음경의 끝으로부터 60cm 떨어진 위치까지 도달할 수 있다. 음경의 수축은 오르가즘기에 있는 질의 상태와 비슷하여, 0.8초 간격으로 수축이 이루어진다. 서너 번의 큰 분출이 있은 후 극소량의 정액을 내보내는 작은 분출이 불규칙적으로 몇 초간 계속된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질의 괄약근과 회음부 근육 및 오르가즘대가 0.8초 간격으로 리드미컬하게 수축하면서 일어난다. 여성은 한 번 오르가즘에 도달한 후 평탄기로 되돌아갔다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쇠퇴기 성 반응의 마지막 단계로,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생리적 반응이 평상시의 완만한 상태로 되돌아간다. 성교로 인해 상승되었던 심장 박동과 혈압, 호흡 등이 떨어지고, 피부의 붉은 반점들도 사라진다. 쇠퇴기로 접어든 남성의 음경은 힘이 없어지고 크기가 작아져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음경이 평상시의 크기로 돌아오면 전체 근육이 이완되면서 졸음을 느끼기 쉽다. 이 때의 남성은 성적인 자극을 받는다고 해도 다시 발기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되는데, 이를 '무반응기'라고 한다. 무반응기의 지속 시간은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데, 보통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진다. 오르가즘에 도달하며 거의 180° 위로 위축되어 있던 여성의 음핵은 5~10초 내에 평상시의 모양으로 되돌아간다. 골반 위쪽으로 올라와 있던 자궁 역시 원래 위치를 찾아간다. 그러나 질이 이완되어 평상시의 모습을 찾는 데에는 10~15분이 걸린다
글/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2-10-17 11: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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