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생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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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13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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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생식기 대음순 대음순은 소음순과 요도, 음핵의 바깥쪽을 둥글게 둘러싸고 있는 피부 조직으로,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빛을 띠고, 음모로 덮여 있다. 또한 '아포크린선'이라는 땀샘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 성관계시 남성의 성욕을 자극한다. 대음순은 사춘기 때 뚜렷하게 발육하는데, 폐경기 이후에는 지방 조직의 감소로 탄력성을 잃는다.
소음순 소음순은 대음순의 안쪽에서 요도와 질의 입구를 좌우로 둘러싸고 있는 한 쌍의 얇은 주름살로, 대음순과 달리 음모가 없다. 소음순의 겉부분은 연한 갈색 또는 검은 빛깔인데, 안쪽에는 분홍색을 띤다. 소음순의 크기와 두께는 여성마다 다른데, 이는 성 경험의 유무와 회수와는 관계없이 유전적인 영향에 의한 것이다 소음순은 신경세포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성적인 자극에 민감하다.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색깔이 붉어지면서 조직이 팽창한다.
음핵 음핵(클리토리스)은 소음순의 양쪽 주름이 만나는 윗쪽에 있는 작은 돌기로, 소음순에 거의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성적인 자극을 받으면 팽창하여 부풀어 오른다. 음핵은 특별한 기능 없이 오직 성적인 쾌감만을 위해 존재하는데, 남성의 성기 삽입 없이 음핵을 자극받는 것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도 있다
내부생식기 처녀막 질의 하단부에 위치한 얇고 주름진 피부조직이 처녀막이다. 처녀막의 중앙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이를 통해 월경혈이 몸 밖으로 나오게 된다. 처녀막의 형태는 여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보통 윤상형(하나의 구멍이 있는 처녀막)과 반월형(반달형의 구멍 한 쌍이 있는 처녀막), 사상형(여러 개의 작은 구멍이 있는 처녀막)이 있는데, 아예 구멍이 없이 막혀 있거나 또는 처녀막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처녀막의 유무로 숫처녀를 구분하는 것은 비과학적이다. 성 경험이 없는 여성이라 하더라도 격렬한 운동이나 탐폰(삽입형 생리대) 사용 등으로 처녀막이 흔적도 없이 파열되기도 하고, 반면에 처녀막의 탄력성이 대단히 뛰어나 여러 번의 성교와 출산 후에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
질 질은 외음부에서 자궁까지 연결되어 있는 길이 10~12cm의 관으로, 탄력성이 뛰어난 근육조직이다. 평상시 질은 월경혈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지만, 성관계가 있을 때에는 남성의 원활한 성기 삽입을 위해 끈적이는 점액을 분비하고 사정된 정자가 난자를 만나기 위해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또한 출산시에는 자궁 안의 태아를 몸 밖으로 나오게 하는 산도의 역할을 한다.
자궁 자궁은 약 50~60g의 무게를 가진 근육 주머니로, 수정란이 착상하고 태아로 성장해가는 장소라고 해서 흔히 '아기집'이라고 불린다. 출산 경험이 없는 가임여성의 경우 자궁의 길이는 약 7cm인데, 사춘기 전과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이보다 짧다. 자궁의 벽은 자궁내막, 근층, 복막층의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자궁내막은 사춘기 때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주기적으로 생성과 탈락을 반복하며 월경혈을 만든다
난관 난관은 자궁과 난소를 연결하는 약 10~12cm 길이의 작은 관이다. 난소와 맞닿은 부분은 나팔 모양으로 넓게 벌려져 있어 난소로부터 배출된 난자를 받아들인다. 난자는 난관의 내막에 있는 섬모층의 운동과 근육의 수축운동을 통해 이동하여, 난관의 1/3 지점까지 거슬러 올라온 정자를 만나 수정을 이룬다.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되지만, 간혹 난관에 착상하여 자궁외임신이 되기도 한다.
난소 자궁의 좌우에 각각 한 개씩 위치하고 있는 회백색 아몬드형 기관으로, 무게는 각각 3g 정도 된다. 난소는 양쪽에 연결된 난관을 통해 자궁과 연결되어 있다. 난소의 기능은 난자를 생산하여 주기적으로 배란하고, 여성 호르몬을 분비하는 것이다. 한 번의 월경 주기에 한 개의 난자가 배란되는데, 좌우 난소가 교대로 역할을 수행한다. 여아의 출생 당시 각각의 난소에는 약 200만 개의 일차난포가 들어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하여, 사춘기 무렵에는 20~50만 개로 줄어든다. 난소는 사춘기부터 폐경을 맞을 때까지 약 30~35년의 기간 동안 겨우 400여 개의 난자만을 성숙시켜서 배란한다. 폐경기 이후 배란이 끝나면 월경이 사라지게 된다
난자 난자는 불투명한 무색의 타원형 생식세포로, 정자와 함께 태아를 형성한다. 난자의 크기는 정자의 약 10배인 0.1mm로, 인간의 세포 중 가장 커서 현미경 없이 눈으로도 알아볼 수 있다. 난자의 크기가 큰 이유는 수정란의 세포분열과 태아의 초기 발생에 필요한 난황과 세포질 등 영양분을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365홈케어 |
| 등록일시 : 2012-10-17 11: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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