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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번호 : 800 작성자 : 관리자

남성 호르몬

 

남성 호르몬은 안드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이 있는데, 이들은 생식기관의 성장과 발달을 유도하고, 생식능력과 성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남성 호르몬의 생산과 분비를 담당하는 기관은 뇌하수체와 고환으로, 뇌하수체가 남성 호르몬의 분비량을 결정하면, 이에 따라서 고환은 남성 호르몬을 생산한다.

남성 호르몬은 태아 때부터 분비되기 시작하여, 40대를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하지만, 70세 이후까지도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분비된다. 남성이 사춘기가 되면 남성 호르몬의 분비량이 급격하게 늘어나서 음경과 음낭과 고환 등 생식기관이 성장하고, 수염과 음모가 돋아나며, 근육과 골격이 발달하는 등의 2차 성징이 발생한다.

남성이 40대 이상이 되면 혈중 남성 호르몬의 수치가 서서히 감소한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10~20대 청년층의 절반 또는 1/3 수준으로까지 떨어진다.

남성 호르몬의 생산은 신체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비만, 당뇨병, 간질환, 고혈압, 심근경색증, 암 등의 질환과 과도한 흡연, 음주 습관은 남성 호르몬의 생산을 10~15%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 호르몬이 부족한 남성들은 여성의 폐경기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다. 체력이 약해지고 항상 피로해 하며, 밤에는 잠을 이루지 못한다. 성욕은 현저하게 떨어지고, 매사에 자신감을 잃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남성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증상들 중 남성들이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성기능장애이다. 성관계를 할 때 발기가 잘 되지 않거나,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사정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남성은 깊은 패배감에 사로잡혀 아예 성관계를 기피하게 된다. 이럴 때에는 일단 병원을 찾아가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

남성 호르몬의 생산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인 성생활이다. 배우자가 없을 때에는 자위행위를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글/365홈케어

등록일시 : 2012-10-15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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