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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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826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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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은 그 어떤 즐거움보다 크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맛있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는 그럭저럭 잘 참아지지만, 음식점에 가거나 지인과 함께 식사할 일이 있을 때 거절하기가 어려워 "이번 한번은 괜찮겠지"라며 식사한 뒤 포만감에 후회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수개월 동안 외롭게 살아갈 수는 없는 일. 때와 장소에 따라 적당히 즐기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 다이어트 초기, 저녁 약속은 피하자. 보통 식사 약속은 점심이나 저녁이 많다. 특히 저녁 때는 고열량의 음식과 음주까지 동반되는 자리도 있으므로 다이어트 초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체중감량을 결심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2~3주간 저녁 약속을 피하자. 식욕 억제와 식사조절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 그때 주 1회 정도 참석하고, 최대 2회는 넘지 않도록 한다.
■ 외식메뉴, 한번 더 생각하세요.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자신의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기 때문에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부족해지기 쉽다. 따라서 매끼 식사 시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열량이 높은 중식이나 양식, 탄수화물 위주의 분식 , 면류 등은 피해야 하고 한식과 일식이 부담이 적다.
메뉴를 고를 때는 채소류를 많이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거나 생선, 두부 같은 저지방 단백질, 나물류 등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맵거나 짠 볶음, 탕 종류보다는 신선한 쌈, 나물이 들어있는 비빔밥, 회덮밥, 여러가지 반찬이 나오는 백반 등이 적당하고, 밥 양은 1공기 다 먹기보다는 적당히 덜어 식사하는 것이 좋다.
■ 과식, 그리고 후회 모처럼 맛있는 음식 앞에 무너지고는 보상심리로 다음 끼니에 굶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과식과 금식의 반복은 오히려 우리 몸으로 하여금 균형만 깨뜨릴 뿐이다. 부득이하게 외식을 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먹었다면, 한두번의 과식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므로 원래의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돌아오면 된다.
그리고 평소처럼 규칙적으로 식사하되 2~3끼 정도는 평소보다 1~2숟가락 정도만 적게 식사하거나 운동량, 강도를 조절하여 섭취한만큼 소비해 주도록 한다.
체중감량은 섭취의 제한, 활동량의 증가만이 능사는 아니다. 살이 찌게된 자신의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올바르게 고쳐져야 식사와 운동조절을 해서 감량을 하더라도 효과가 있으며 요요현상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사고로 다이어트 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해 보자.
글/유정민(365홈케어 영양사) |
| 등록일시 : 2012-11-27 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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